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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이야기

항마진언 원문과 해설

by Marah Ton 2021. 7. 24.
항마진언 원문과 해설

 

 

항마진언 소개

 

'항마진언'은 금강과 같은 세 가지 방편, 즉 몸과 마음과 입을 통해 천상과 허공, 땅 속 모든 세계의 마군에 항복을 받겠다는 의미의 진언입니다. 이를 통해 신심을 일구고, 도량을 품어 안고, 정재를 보호하고 재난을 없애고 복을 빌어주는 진언입니다. 

 

 

 

 

원문과 우리말해설

 

아이금강삼등방편 我以金剛三等方便
내가 이제 금강같은 세 가지 방편 쓰되


신승금강반월풍륜 身乘金剛半月風輪
몸을 금강같이 하고 마음을 허공과 같이 하여 반월풍륜 장엄하고
  

단상구방남자광명 壇上口放喃字光明
단위의 입으로는 남자의 광명을 쏟아내어


소여무명소적지신 燒汝無明所積之身
무명 쌓여 이루어진 너의 몸을 태우리라


역칙천상공중지하 亦勅天上空中地下
또한 천상 허공과 땅 밑 모든 세계 명령 내려


소유일체작제장난 所有一切作諸障難
있는 바 일체 모든 장애 어려움을 없애버리니


불선심자개래호궤 不善心者皆來胡跪
마음이 착하지 않은 자들 모두 와서 무릎 꿇고


청아소설가지법음 聽我所說加持法音
내가 설한 바의 가지 법음 함께 들어라.
  

사제포악패역지심 捨諸暴惡悖逆之心
사납고 악하고도 거슬리는 나쁜 마음 모두 던져 버리고서
  

어불법중함기신심 於佛法中咸起信心
부처님 법 가운데 모두 함께 믿는 마음을 일으켜


옹호도량 擁護道場
도량을 품어 안고 보호하며


역호시주 亦護施主
시주 또한 보호하여


강복소재 降福消災
재앙 없애고 복을 내리네.



옴 소마니 소마니 훔 하리한나 하리한나 훔 하리한나
바나야 훔 아나야 혹 바아밤 바아라 훔 바탁

옴 소마니 소마니 훔 하리한나 하리한나 훔 하리한나
바나야 훔 아나야 혹 바아밤 바아라 훔 바탁

옴 소마니 소마니 훔 하리한나 하리한나 훔 하리한나
바나야 훔 아나야 혹 바아밤 바아라 훔 바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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