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76 아미타경 원문과 우리말 해석 아미타경 원문과 우리말 해석 불설 아미타경 (佛說 阿彌陀經) 개요 정토삼부경 중의 하나로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아미타경)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읽힌 경전입니다. 如是我聞 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與大比丘僧千二百五十人俱 皆是大阿羅漢 衆所知識 長老舍利弗 여시아문 일시불재사위국기수급고독원 여대비구승천이백오십인구 개시대아라한 중소지식 장로사리불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 천 이백 오십 인의 비구들과 사위국 기원정사에 함께 계시었다. 그들은 모두 널리 알려진 큰 아라한들이었으니, 摩訶目乾連 摩訶迦葉 摩訶迦栴延 摩訶拘絺羅 離婆多 周梨槃陀迦 難陀 阿難陀 羅睺羅 憍梵波提 마하목건련 마하가섭 마하가전연 마하구치라 이바다 주리반타가 난타 아난타 라후라 교범바제 즉 장로 사리불·마하목건련·마하가섭·마하가전.. 2022. 12. 1. 법화경 사경 기초 법화경 사경 기초 제가 사경하는 책에 사경의 기초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요즘 사경책 보다는 이렇게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쓰곤 하는데 이 또한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특히 다 끝낸 사경을 보관하고자 한다면 디지털 파일만한게 없겠죠. 법화경 사경의 순서 매번 경문을 쓰기 전에, 먼저 3배를 올리고 , '시방세계에 가득하신 불보살님이시여, 감사합니다. 부처님 잘 모시고 법화경의 가르침을 잘 받들 며 살겠습니다' (3번) 이렇게 기본적인 축원을 세번 한 다음, 꼭 성취되기를 바라는 일상의 소원들을 함께 축원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족들의 건강을 우선으로 빌었습니다. 구체적인 소원들을 문장으로 만들어 첫페이지에 법화경 사경 발원문을 쓰고 사경하기 전과 사경을 마친 다음 축원을 합니다.. 2021. 10. 13. 5일차 _ 법화경 사경 5일 차 _ 법화경 사경 이번 사경은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서 사경하고 나서도 다시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처럼 사경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생소한 단어들이 많을것이기 때문에 따로 공부하면서 그 뜻을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과정을 꼭 거치시길 바랍니다. 그때 부처님께서 조용히 삼매三昧에서 일어나시어 사리불에게 말씀하시었다. “모든 부처님의 지혜는 매우 깊고 한이 없느니라. 그 지혜의 문은 이해하기 어렵고 들어가기 어려워, 성문이나 벽지불이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이니라. 왜냐 하면, 부처님은 일찍이 백천만 억 무수한 부처님을 친근하여 모든 부처님의 한량없는 도道와 법法을 모두 수행하였고, 용맹하게 정진하여 이름이 널리 알려졌으며, 보기도 어렵고 알기도 어려운 깊은 법을 성취하여 알맞게 설하므로.. 2021. 10. 12. 4일차 _ 법화경 사경 4일차 _ 법화경 사경 시방세계에 가득하신 불보살님이시여, 감사합니다. 부처님 잘 모시고 법화경의 가르침을 잘 받들며 살겠습니다. 개법장진언 開法藏眞言 「옴 아라남 아라다」 나무 일승최상법문 묘법연화경 南無 一乘最上法門 妙法蓮華經 미륵보살이여, 그 때 묘광보살이 어찌 다른 사람이었으리요. 내 몸이 바로 그사람이었고, 구명보살은 바로 그대의 몸이었습니다. 이제 이 상서를 보니 예전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추측하건대 오늘 여래께서 마땅히 대승경을 설하시리니, 이름은 ‘묘법연화’요 보살을 가르치는 법으로서, 부처님이 깊이 간직하는 바일 것입니다. 이 때, 문수사리보살은 대중 가운데서 이 뜻을 거듭 펴려고 게송을 설하였다. 생각하니, 지난 세상 한없이 오랜 겁에 부처님이 계셨으니, ‘일월등명日月燈明’불이.. 2021. 10. 1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 반응형